윤경화요셉
조회 수 : 3484
2011.03.22 (17:55:15)

킹스스피치

1. 가는길...
푸르른 날씨와 화창한 봄날을 생각하며 기대하였던 아침이지만..
비가 우리를 슬프게 하였고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현우를 집으로 불러서 함께(현우야 고생이 많았어) 영등포로 향하였습니다.
늦을까 하였지만 비가와서인지 길을 막히지 않았고 비오는 도로를 달리며 우리의 도착은 10시 30분..ㅋㅋ 

2. 영등포 CGV <킹스 스피치> 영화관
영화관에 도착 우리들은 각자 할인카드를 제시하며 영화를 예매하였고, 콜라와 팝콘을 들며 영화관을 들어가기전
영화관 인증샷 몇장 찍어주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맘으로는 다른 영화를 보고 싶었었고, 별로 기대없이 본 영화이지만 영화 보면서 느낀건데 참 좋았어요
쉽게 보면 몇몇 영화와 비슷한 스토리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꿈(결과??)
그렇지만 좀 다른것은 이루어지는 것보다 이루어지는 과정 그과정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전부를 설명하기는 힘들고 몇가지를 이야기하면
옆에서 헌신적인 배려하는 왕의 아내.
그 아내로 인해 왕은 치료사인 박사를 만나게 되지만..
쉽지 않은 그들의 만남
그 자신을 알지 못한 왕 그러나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LP 한장으로 인해 알게된 그 자신과의 만남
무엇이 왕과 박사를 다시 만나게 하였는지...?
그리하여 그들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고 그는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그들만의 사랑을 나누게 되었고
그들에게 각각은 소중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가장 맘에오는 것은 친구라는 단어 입니다.
친구... 우리 각자에게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게 각자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 사순시기가 머리를 스쳐갑니다.
누군가를 위해 보내었던 시간.. 그 시간으로 만난 친구
누군가 나를 위해 보내었던 시간. 그 친구가 내 마음에 왔다 갑니다.

 

3. "돼지가 고추장에 빠진 날"음식점
  영화가 끝난후 우리는 옆 건물에서 방황하던 사비나와 새로미를 만나 성용이가 급 추천한 음식점으로 향하였습니다.
기대감 크게 갔지만 제목과는 같지 않게 돼지에게 고추장을 부은... 빠지지는 않은 듯...
개인적으로 점심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주 맛은 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냉면과 뽁음밥을 하고 소주한잔의 아쉬움과 함께 우리는 또 다른 곳으로..GG
식사때는 기억이 없음__;

 

4. 여의도 한강 공원 봄 나들이
우리는 나와서 여의도로 향하였고

한강공원에서 못다한 봄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하며 약간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이후 주일 미사에 참여할려고 가까운 명동성당을 향할려고 하였으나

음료와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

우리는 성당이 아닌 자전거로 우리는 장소를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캔맥주 한잔에 Down 집으로 gogo


5. 귀가
  새로미를 여의나루에서 해어지고 이후 대치동에서 동생과 해어지고

분당으로 와서 미금에서 다시 "사비나"와 해어지고 야탑에서 현우 이렇게 모두들 해어지고
집에 도착하니 7시..ㅋㅋ 잠시 쉬었다가 못다한 주일미사를 하고
저녁을 마무리 했습니다.
  멋진 또 한 주일을 멋진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추신: 월례회때 보아요^^;

http://youfra.org/xe/3388 (*.130.200.26)
2011.03.22 (23:54:40)
송은파 스테파니

오빠를 위해 맥주를 포기한 숙정이♥윤남매의 우애란^-^저는 비록 아쉬웠지만ㅋㅋ

2011.03.24 (19:32:53)
끼아라

미안해~~ 내가 은파를 버리고 우리 오빠를 살렸네~~ 우린 월례회의 끝나고~~~고고씽^^

2011.03.24 (19:37:51)
끼아라

우리오빠 맞아?? 글 왜케 잘써?? 근데 시간이...근무시간이다??ㅋㅋㅋ

2011.04.01 (13:23:07)
송은파 스테파니

경화 오빠 근무 태만이라고…… 회사에 이를까?ㅋㅋㅋ같은 영화를 봐도 나는 냉소적인데 오빠 글은 시선이 따뜻하다. ^^;

2011.03.25 (22:33:05)
반짝쫑이(김종관)

오호~~~~ 경화의 글을 여기서 이렇게 읽다니~~~ 정말 좋다~~^^

2011.04.02 (21:01:23)
붉은호빵(용토)

어느정도 근무태만은 괜찮아~ㅋㅋ

 

난 떙땡이도 까는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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