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박경옥 수산나
    4648점
  • 2위. 최서림 자네트
    3474점
  • 3위. KENOSIS
    2770점
  • 4위. 노엘²
    2746점
  • 5위. 고광원
    1604점
  • 6위. 피터임
    1572점
  • 7위. 윤경화요셉
    1456점
  • 8위. 하크
    1374점
  • 9위. 서인덕 가브리엘
    1332점
  • 10위. 양준명(마태오)
    1274점
  • 11위. 류제성 F.하비에르
    1180점
  • 12위. 송현주 안나
    808점
  • 13위. 에밀리아나
    788점
  • 14위. 김선중세실리아
    764점
  • 15위. 붉은호빵(용토)
    744점
  • 16위. 가니시오
    686점
  • 17위. 수원 안나
    676점
  • 18위. 윤지현 글라라
    492점
  • 19위. 소피아
    482점
  • 20위. 윤다운
    370점
박경옥 수산나
조회 수 : 2441
2012.08.16 (10:24:58)

+ 평화와 선

 

 

"우리가 꼭 기억하고, 기도 중에 함께 해야할 분들입니다.

꼬~옥 끝까지 읽어주세요!!"

 

 

언제나 그렇듯 감사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겠네요.

모두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시간을 잘 지켜주었던 우리 유프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진하게 전합니다!! 뿅뿅!!

 

 

사랑이시고, 선이시며, 그 어떤 좋은 것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우리 주 하느님 아부지!!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너무나 좋은 공기와 맑은 물, 더위 마저도 포근하게 두팔 벌려준 자연..

그 자연 속에서 좋은 장소를 뜻깊게 내어주신 관리자 선생님(성함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젊은이보다 더 젊은이답게 즐길 줄 아셨던 우리 다미다미, 다미아노 신부님!!

뒤에서 묵묵히 물고기 잡아오시고..ㅋㅋ 콩나물국 끓이시던 돌돌 요셉 신부님!!

얼결에 코껴서 프로그램 기획부터 함께 해주셨던 귀염 가득하신 안티모 신부님!!

처음으로 우리도 프란치스칸이라며 인사 나눌 수 있었던 에제키엘 수사님, 아오스딩 수사님!!

언제나 분위기는 내게 맡기라며, 통풍에도 불구하고 온몸 불살랐던 미카엘 수사님!!

함께 하시진 못하셨지만, 모두를 배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셨을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헤헤^^ 우리 수사님들 없으면 프로그램 못 해요~~~~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진짜진짜 감사해요~~~

 

 

주방 맡아 더위와 냄새와 투쟁하시며 맛난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주신 하크~~ㅋㅋ 크리스티나 자매님

돈벌이(?)를 마다하시고(ㅋㅋ) 우리가 뭐가 이쁘다고 그 야밤에 달려오셨는지? 우리 서울 청담 아녜스 언니!!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한주 오빠도~~

청년 한 번 키워보시겠다며 먼길 마다 않으시고, 소중한 보조금까지 투척해주신 인천지구 평의원님들

간식이라도 손에 쥐어주시고자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가신 경기지구 호영베드로 형제님

매번 젊은이의 모임 때마다 언제나 맛난 과일을 책임져주시는 청주지구 평의원님들

매번 보조금 지원도 크게크게 해주시면서 이번엔 청년들을 너무 사랑하시어 먼길까지 와주신 국가형제회 평의원님들+고스마 형제님

제대로 하는 거 하나 없어도 그저 이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이 고마운 마음이 다 전달되려나 모르겠어요~

 

 

힘듦에도 불구하고 역시 죽지 않은 진행실력과 기타실력을 보여주신 희느님!! 기타신 희창오빠

이젠 힘들다며 프로그램에는 넣지 말아달라고 하신 연신언니

반차까지 써가며 이번 모임을 빛내준 숨은 일꾼 광원오빠

땀 뻘뻘 흘리며 남은 반찬처리를 맡아주신(ㅋㅋ) 경화오빠

오비들이 늘 함께 해주니 더욱 든든한데, 이번에도 보조금까지 건네주시다니!!

내가 오비들 회비를 조금 아는데, 정말 힘들 게 모아서 주신 거 잘 압니다~~ 정말 소중하게 청년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유프라 가족여러분!!

언제나 느끼지만, 저희는 뭉쳤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참 희한한 그룹입니다.

이번에도 얼마나 잘 될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준비에 비해 늘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위에 말씀드린 감사한 분들의 도움 뿐 아니라,

어떤 것이든지 그 안에서 즐기고, 채우고, 만족할 줄 아는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압니다.

저희 국가봉사자들은 그저 여러분들이 한 번 더 크게 웃을 수 있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준비했답니다.

그 안에 풍덩 뛰어들어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몸은 힘들지언정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마음만은 정말 풍요로워진답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격 XX 같은 저와 같이 일하느라 용쓰시는 국가봉사자들ㅋㅋ

제가 그래도 10년 전에 비하면 많이 용된 성격입니다.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신나게 머물러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봉사자가 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의 부족함을 너무나 많이 채워주고 계시거든요.

제가 앞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뒤에서 다 챙겨주고, 지지해주고, 받쳐준 혜연언니 덕분이고,

준비할 게 너무 많아 멘붕상태일 때 모든 것을 정리해주고 일을 진행시켜주는 정은언니 덕분이며,

꼬진 체력으로 나서서 분위기를 만들고, 진행할 수 없을 때 일괄분위기 조정해주는 노엘이 덕분이고,

성격 정말 불같은 나를, 성격 정말 좋은 성용오빠가 다 받아준 덕분입니다.

제가 참 쑥스럽고, 모자라서 미쳐 표현 못 했던 속마음을 10% 정도 표현해봅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프란치스칸이며, 그 중에서도 유프라입니다.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되, 좀더 젊은이답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고, 우린 10월에 만나요^^

벌써부터 10월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고마운 그대들에게

모자란 수산나 드림

2012.08.21 (23:24:47)
양준명(마태오)
누나 웃을때가 매력있어요^^
2012.08.23 (12:21:02)
고광원

난 그런 모지란 산나가 좋아 ㅎㅎㅎ

2012.08.24 (09:42:27)
박경옥 수산나

워매... 왜들그랴??ㅋ

2012.09.03 (13:11:15)
윤다운

감동적인 글이에요 ~ >,<

2012.09.08 (01:10:03)
최지현 로사리아

눈물훔칠뻔

2012.09.17 (09:13:33)
박경옥 수산나

ㅋㅋㅋ눈물 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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