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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14:32:47)

저는 매해 2월에...

서울대교구에서 사제품과 주교품을 받고 활동하시다가 교황청에서 추기경품을 받은 故김수환 추기경님을 생각합니다..

2009년 16일 저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우리집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6시 10분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이 떴을때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최고의 종교자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느낌은 모든 신자와 수도자 그리고 사제님들까지 울음을 터뜨리게 만들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가난과 바보 사랑.. 얼굴은 보지 못했으나.. 화면을 볼때마다 김수환추기경님의 사랑을 실천해야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1주기가 되었을때 많은 교구 사제 그러니 서울대교구 사제 신부님들 다른 교구와 외국교구의 많은 사제와 주교님들이 참석하시고 저는 밖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추웠지만 미사를 드리며 김수환 추기경님은 좋은곳에 계시겠구나.. 마음 편한 곳으로 여행하시고 계시겠구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에서 태어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성경말씀이 있는것처럼 태어났을때 행복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아야 죽어서라도 영원의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해 2월에 명동성당에 이 미사를 드리러 가면서 날씨가 춥더라도 우리나라의 천주교 최고의 지도자이시고 모든 신자, 수도자, 사제, 주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 따르는 분이 많았으니 가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기경 빈자리가 크긴 하지만

저는 하나는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을 따라 그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난, 사랑, 평화 등 故김수환추기경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서울대교구 전 故김수환 추기경님

저는 서울 유프라의 양준명 마태오 입니다..

제가 추기경님의 미사를 드리러 가면서 생각했던것은

처음엔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드러나더라구요.

그땐 부끄럽고 그래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추기경님의 가난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유프라에서 활동중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행복하고 베풀줄을 아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신 제가 이기적인 마음보다

남을 더 생각할줄도 알고

이기적으로 살지 않으며

부끄러운 나보다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도록

신경쓰고 노력하며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지도- 사랑,평화, 가난을 실천하겠습니다.

 

2011. 11.7

서울대교구 신자 양준명 마태오 드림

故김수환 추기경님 세상을 떠나셨지만 마음속에 남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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